청주여드름흉터, 오래돼서 이제는 안 없어질 줄 알았는데 정말 좋아질 수 있나요?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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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 후한의원 이예지 원장입니다.
"여드름은 다 없어졌는데, 흉터는 그대로 남아서 오히려 더 신경 쓰여요." 청주여드름흉터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 이런 고민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광대와 관자놀이 부위에 깊게 패인 흉터로 내원하신 30대 남성분의 치료 사례를 통해, 오래된 흉터도 어떻게 개선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내원, 10년 넘게 남아있던 흉터 이 환자분은 10대부터 20대에 걸쳐 크고 작은 여드름을 오래 앓았고, 현재는 여드름이 나지 않는 상태였지만 그 자리에 남은 흉터가 멀리서도 보일 만큼 크고 많아 스트레스를 받아 내원하셨습니다. 이전에 흉터 치료를 받아본 경험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첫 내원 당시 사진을 보면 광대 부위에 넓고 깊게 패인 흉터가 있었고, 관자놀이에서 광대라인까지 이어지는 부위에는 울퉁불퉁한 롤링성 흉터와 도장을 찍은 듯한 박스카 흉터가 함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치료의 시작 — 흉터조각술로 표면부터 정돈 본격적인 트랜스테라피 시술에 앞서, 매끄럽지 못하고 울퉁불퉁 융기된 부위를 먼저 깎아 정돈하는 흉터조각술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이후 새살이 차오를 때 저항값을 줄여, 트랜스테라피 시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전 단계입니다.
2회차 이후 — 패인 부분이 정돈되기 시작 이후 트랜스테라피와 엠톤 시술을 2회 병행 진행한 시점의 사진을 보면, 패여 있던 부분들이 눈에 띄게 정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회차 — 살이 잘 차지 않던 부위까지 개선 총 6회의 트랜스테라피와 엠톤 시술을 진행한 뒤에는, 특히 살이 잘 차오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관자놀이 부근과 볼 부분의 크고 깊었던 흉터까지 눈에 띄게 차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흉터의 크기와 깊이가 상당해 시술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였지만, 피부 아래 유착된 섬유조직을 풀어주고 주변의 정상 조직을 끌어당겨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재생 과정에서 붉은 기가 남을 수 있는데, 이는 새살이 차오르고 안정되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치료 경과와 환자분의 선택 흉터의 크기와 개수를 고려해 처음에는 6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을 권해드렸으나, 3개월 시술만으로도 호전도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한 변화와 실제 만족도가 높아, 환자분은 이후 치료를 3개월 더 연장해 진행하고 계십니다. 주변에서도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도 만족감을 느끼셨다고 하니, 오래되고 깊게 패인 흉터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희망이 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위 사진은 실제 치료 사례이며, 개인의 흉터 상태와 피부 재생력에 따라 치료 횟수와 결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일시적인 붉은 기,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정확한 치료 계획은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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